대전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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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드렌스덴 나노융합기술공동세미나, 테크노피아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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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8 1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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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미래 주역 6인방이 첨단기술의 총아로 각광받는 가운데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 NT나노기술, ET환경공학기술, ST우주항공기술 , CT문화콘텐츠기술 등의 용어가 이제 낯설지만은 않다.
나노융합기술에 대한 예산 투입이 선진국에서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각국의 나노융합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와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logy Technology), 에너지 등의 산업분야 확대가 그 기저에 있음이다.
전문가들은 20세기 후반에는 IT가 산업성장의 주역이었다면, 21세기는 나노기술이 주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산업환경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지역 나노관련사업의 지속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전 테크노파크에서는 전문가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11.23(수) 오후 16:00 ~18:15. 장소는, 대전 테크노파크 로봇센터 대회의실이며 박준병 테크노파크 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프라운 호퍼연구소 한태영 박사의 '독일 및 드레스덴의 나노융합기술(원천 및 상용화 기술) 현황'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 경미 기자 pkm@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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