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으면 통찰하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6월 4일 저녁 7시부터 북세미나닷컴이 주관하는 '통찰의 기술'을 주제로, 교보문고 지하1층에서 신병철 저자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하였다.
뛰어난 통찰에 이르는 통찰의 3단계
첫 단계는 ‘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하라'
둘째 단계는 ‘정확한 의도를 가지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셋째 단계는 ‘가용 지식을 재조직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할 이유만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들은 실패하는 이유만을 찾는다. 물을 보면 1도에서 99도 까지는 물이지만 99도에서1도만 높아지면 끓게 되고, 그 물이 1도에서 1도만 낮아지면 얼음이 된다. 즉 깔닥 고개를 넘어야 무엇이 이루어진다.
기존 조직에서 바꿔야 한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은 신이 하는 일이어서 인간은 유에서 유를 만들어야만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재조합해야 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재조합이 가능해진다.
시장에서 결핍을 찾아야 한다. 인간의 숨어있는 욕구룰 찾아서 충족시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사이가 떨어져 있는 개념을 붙여 주어야한다. 얼음이 녹으면 물이된다고 하지만, 얼음이 녹으면 봄이 온다는 생각도 할 수 있어야 한다.
통찰력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 통찰력은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강력한 경쟁력이다. 통찰은 타고나거나 하늘에서 내려주는 재능이 아니며 천재들만이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누구나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무한경쟁의 시대는 이미 막이 올랐다. 치열한 경쟁시대에 단번에 핵심을 파악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며 실패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캐내버리는 통찰은 성공의 무기임에 틀림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