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휴양객들의 로망 꿈의 낙원 몰디브가 100만 원대 초반에 이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었다.

몰디브 5성급 리조트 ‘쉐라톤 풀문 리조트’가 한국의 휴양객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2월21일부터 7월31일까지 주중 목요일, 금요일 체크인 기준이며 항공은 싱가폴 항공 주중요금 기준으로 130만 원대의 상품가격을 내놓았다.

또한 이기간 동안 3박이용 시 1박을 무료로 제공되며 무료 1박에는 아침조식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보도를 통하여 ‘가족단위’휴양리조트로 고객을 유치한다는 발표 이후 본격적인 가족 휴양객들을 유치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프모로션에 해당하는 룸타입은 디럭스비치프론트룸, 아일랜드커티지룸, 비치프론트커티지룸이며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워터(수상)방갈로는 제외되었다.

1995년 ‘유니버셜 그룹’에 의해 오픈된 풀문 리조트(Fullmoon)를 세계적 호텔 체인인 ‘스타우드’에서 인수하여 몰디브 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10여분 소요되는 북말레아툴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및 안내 : 애썸투어 www.adsumtour.com 02-516-7666/7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