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과천과 연계해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한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사업기간은 2007-2009년 이며 사업비는 총 20,116,000,000 원(국고 9,700만 원,, 도비 5,000만 원, 시비 5,416만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단rP로 실시되며 1단계(2008년 10월 완료) 사업에는 주요도로에 CCTV 및 VMS(도로전광판) 설치, 초고속 자가 통신망 및 교통정보 수집.제공 장치의 구축, 교통정보센터 확장(80평->170평)이 있으며 2단계(2009년 12월 완료)에는 첨단신호제어시스템, 위반단속시스템, 주차안내시스템 등이 있다.
2009년 12월에 사업이 완료완성되면 교통신호를 잘 못 받을 경우 진행하는 방향으로 '신호마다 걸리던 문제도 해결된다'고 한다.
